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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산 등산코스와 안전주의! (장성자연휴양림, 100대명산, 등산난이도)

by kgiveroot 2026. 2. 6.

전라남도 장성군에 위치한 방장산은 지리산, 무등산과 함께 호남의 삼신산으로 추앙받는 명산입니다. 방장산자연휴양림을 통해 접근하는 최단등산코스는 초보자도 도전할 수 있을 정도로 완만하지만, 5개의 봉우리를 오르내리는 특성상 실제 체감 난이도는 예상보다 높을 수 있습니다. 블랙야크100대명산 78좌로 지정된 방장산의 매력과 등산 준비사항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방장산등산코스안내
방장산등산코스안내

방장산 최단등산코스, 장성자연휴양림에서 시작하기

방장산 등산의 출발점은 전라남도 장성군 북이면 방장로 353에 위치한 방장산자연휴양림입니다. 이곳은 산림이 울창하고 웅장하여 자연휴양림으로 조성되었으며, 천년고찰인 상원사와 방장사, 그리고 근래에 세워진 미륵암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자연휴양림 입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매주 화요일은 휴무입니다. 특히 3월부터 5월까지 봄철 산불방지 기간에는 입산이 통제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입장료와 주차비는 성인 및 중소형 차량 기준 각각 4,000원이며, 시간에 따른 추가요금은 없습니다. 주차는 자연휴양림 내 8번까지 올라가면 나오는 7번과 8번 사이 주차장을 이용하면 가장 빠르게 등산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주차장은 5대 정도만 주차할 수 있을 정도로 협소하기 때문에 주말에는 아래쪽 주차장을 이용하고 걸어 올라와야 할 수 있습니다. 등산로 입구는 7번 맞은편에서 시작되며, 차단봉이 설치되어 있지만 옆으로 우회하여 진입할 수 있습니다. 임도 길을 따라 약 10분 정도 오르면 이정표가 나오고, 방장산 정상 방향으로 직진하다 보면 흙길이 나타나면서 본격적인 등산이 시작됩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커다란 길과 마주했을 때 길을 따라 우회전하지 않고 전방의 나무 계단으로 올라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구분 세부정보
위치 전라남도 장성군 북이면 방장로 353
입장시간 09:00 ~ 18:00 (화요일 휴무)
입장료 성인 4,000원
주차비 중소형 차량 4,000원
주차장 위치 7번-8번 사이 (5대 주차 가능)

방장산 최단등산코스의 특징은 등산이라기보다는 트레킹에 가까운 완만한 등산로가 길게 이어진다는 점입니다. 대부분의 구간이 거의 평지 수준이어서 수월하게 오를 수 있으며, 정상까지 약 15분을 남겨둔 시점부터 본격적인 오르막 구간이 시작됩니다. 하지만 이 오르막도 경사가 급하지 않아 큰 어려움 없이 오를 수 있습니다.

블랙야크100대명산 78좌, 방장산 정상의 진면목

약 50여 분의 등산 끝에 도착한 방장산 정상은 743m 높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정상에는 별도의 정상석이 없고 나무로만 정상을 표시해두었지만, 주변 경치는 온통 초록빛으로 가득 차 한 폭의 수채화처럼 아름답습니다. 나무 데크가 깔린 전망대에서 잠시 숨을 고르며 바라보는 방장산의 모습은 등산의 피로를 단번에 잊게 만듭니다. 방장산은 블랙야크100대명산 78좌로 지정되어 있으며, 정상에서 인증을 완료할 수 있습니다. 하산은 등산보다 더욱 빠르게 진행되는데, 완만한 길을 따라 가벼운 발걸음으로 약 45분 만에 자연휴양림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총 등산시간은 등산 54분, 하산 45분으로 약 1시간 40분 정도 소요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방장산의 실제 난이도에 대한 이해입니다. 글로만 읽으면 매우 쉬운 산처럼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5개의 봉우리를 오르락내리락해야 하는 특성상 체감 난이도가 훨씬 높습니다. 등산 경험이 있는 사람들도 예상보다 힘들다고 느낄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입니다. 블랙야크100대명산 난이도 체계에서 방장산은 난이도 1개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이는 불갑산, 축령산 같은 0.1개 난이도 산들보다는 어렵지만, 유명산, 청계산, 북한산 등 1.5개 난이도 산들보다는 쉬운 수준을 의미합니다. 같은 난이도 1개로 분류된 산으로는 구병산(1코스), 금수산, 주흘산, 조령산, 칠보산, 속리산, 주왕산, 청량산, 내변산 등이 있습니다.

방장산 등산 시 필수 준비사항과 안전 장비

방장산 등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입니다. 봉우리를 오르락내리락하는 코스의 특성상 충분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등산 전 웜업은 필수이며, 등산스틱과 밑창이 두터운 등산화를 반드시 착용해야 합니다. 같은 등산화라도 창이 얇은 어프로치화는 방장산 등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많은 등산객들이 완만한 코스라는 정보만 보고 가벼운 마음으로 등산을 시작했다가 실제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5개 봉우리를 반복적으로 오르내리는 과정에서 무릎과 발목에 상당한 부담이 가해지므로, 등산 고수가 아닌 이상 제대로 된 장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등산로 중간 중간 무성한 나무들이 경치를 가리기 때문에 정상이나 전망대가 아니면 조망을 즐기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중간 휴식보다는 정상이나 전망대에서 충분히 경치를 즐기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르내리는 동안에는 발밑을 잘 살피며 안전하게 이동하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항목 내용
산 높이 743m
등산시간 등산 54분 + 하산 45분 = 총 1시간 40분
난이도 블랙야크 난이도 1개 (대체로 완만하나 봉우리 반복)
필수장비 등산스틱, 밑창 두터운 등산화
연계산행 불갑산, 축령산, 내변산, 선운산

방장산 등산은 시간과 체력이 많이 남기 때문에 주변의 불갑산, 축령산, 내변산, 선운산 등과 연계 산행이 가능합니다. 이들 산 역시 블랙야크100대명산에 포함되어 있어 한 번의 여행으로 여러 명산을 등반하는 효율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특히 불갑산과 축령산은 난이도 0.1개로 방장산보다 훨씬 쉬워 체력 안배를 고려한 코스 선택이 가능합니다. 방장산 등산의 또 다른 매력은 천년고찰 상원사와 방장사를 방문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등산 후 사찰을 둘러보며 역사와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어 단순한 등산 이상의 가치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자연휴양림 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방장산은 모험심이 있는 등산인에게 특히 추천할 만한 산입니다. 표면적으로는 쉬워 보이지만 실제로는 5개 봉우리를 반복적으로 오르내리며 예상치 못한 도전을 제공합니다. 이는 등산의 묘미이자 방장산만의 독특한 특징입니다. 충분한 준비와 적절한 장비, 그리고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등산에 임한다면 방장산은 잊지 못할 등산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블랙야크100대명산 78좌 인증과 함께 호남의 삼신산이라는 명성에 걸맞은 아름다운 풍광을 만끽할 수 있는 방장산, 다음 등산 목적지로 강력히 추천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방장산자연휴양림 입장료와 주차비는 얼마인가요? A. 성인 입장료는 4,000원이며, 중소형 차량 주차비도 4,000원입니다. 시간에 따른 추가 요금은 없으며, 입장 가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매주 화요일은 휴무이므로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Q. 방장산 등산 시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A. 5개의 봉우리를 오르락내리락해야 하므로 무릎과 발목 보호가 중요합니다. 밑창이 두터운 등산화와 등산스틱을 반드시 준비하고, 충분한 웜업 후 등산을 시작해야 합니다. 또한 3~5월 산불방지 기간에는 입산이 통제될 수 있으니 사전 확인이 필수입니다. Q. 방장산 등산 후 연계할 수 있는 주변 명산은 어디인가요? A. 방장산 등산은 총 1시간 40분 정도 소요되어 체력과 시간이 충분히 남습니다. 주변의 불갑산(난이도 0.1개), 축령산(난이도 0.1개), 내변산(난이도 1개), 선운산(난이도 0.5개) 등과 연계 산행이 가능하며, 모두 블랙야크100대명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Q. 블랙야크100대명산에서 방장산의 난이도는 어느 정도인가요? A. 방장산은 블랙야크100대명산 난이도 체계에서 1개로 분류됩니다. 대체로 완만한 편이지만 5개 봉우리를 반복해서 오르내려야 하므로 실제 체감 난이도는 더 높을 수 있습니다. 같은 난이도 1개로는 속리산, 주왕산, 청량산, 내변산 등이 있습니다. --- [출처] 영상 제목/채널명: 정그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