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두소1 천등산 겨울 산행 후기 - 2코스, 얼어붙은 암릉길 2020년 12월 21일, 코로나 간접 접촉자로 특별휴가를 받았다가 음성 판정을 받자마자 바로 천등산으로 향했습니다. 집에만 있다가 음성 판정을 받으니 바로 산이 떠올랐습니다.원장선마을회관에서 출발 — 2코스원장선마을회관 근처에 주차하고 이정표를 따라 2코스로 출발했습니다. 총 거리 6.4km, 3시간 9분 코스입니다. 이정표에는 정상까지 3.95km라고 표기되어 있는데 실제로는 2.8km 정도입니다. 거리는 짧지만 난이도는 상급입니다.임도길이 끝나고 본격적인 등로에 들어서면서 바로 느꼈습니다. 산길이 꽁꽁 얼어 있었습니다. 평소 같은 경사라도 얼어붙은 길에서는 다리에 힘이 훨씬 더 들어갑니다. 한 발 한 발 신경 쓰면서 올라야 했습니다.감투봉 암릉 구간 — 밧줄 잡고 오르는 험난한 길등로 초반부터 암릉.. 2026. 1.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