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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등산 허가제도와 입산 시간 가이드

by kgiveroot 2026. 1. 18.

한라산은 제주도의 상징이자 대한민국 최고봉으로, 매년 수십만 명이 방문하는 명소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생태계 보호와 등산객 안전을 위해 다양한 등산 규제가 존재합니다. 2026년 현재, 한라산 등산에는 ‘허가제도’와 ‘입산 시간 제한’이 엄격히 적용되고 있으며, 사전 준비 없이 접근했다가는 등산 자체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최신 허가제도, 코스별 입산 시간, 예약 팁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립니다.

한라산 이미지
한라산 이미지

2026년 한라산 등산 허가제도 완전 정리

2026년 현재, 한라산 주요 등산 코스 중 성판악관음사 코스사전 예약 허가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는 탐방객 수를 제한하고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로, 제주도 세계자연유산 보존 차원에서 강화된 정책입니다.

- 적용 코스: 성판악 코스, 관음사 코스
- 예약 방식: 인터넷 사전 예약 (한라산국립공원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 앱 사용)
- 예약 가능 인원: 일일 입산 인원 제한 (일별, 시간대별로 조절됨)
- 필수 정보: 이름, 생년월일, 연락처 입력 필요
- 예약 확인서 지참 필수: 모바일 또는 출력본 지참

예약이 완료되지 않으면 해당 코스로 진입이 불가하며, 현장에서는 절대로 대체 입장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특히 주말이나 성수기 시즌에는 빠르게 마감되므로, 최소 1~2주 전 예약이 권장됩니다.

또한 기상악화나 산불 위험 시에는 사전 예약자도 입산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문자 및 앱 알림으로 통보되며, 자동 취소 처리됩니다. 허가제는 매년 조금씩 정책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등산 1개월 전에는 반드시 한라산국립공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코스별 입산 가능 시간 총정리

한라산은 등산로가 길고 해발 고도가 높기 때문에 일몰 전 하산을 원칙으로 입산 시간이 엄격하게 제한됩니다. 각 코스마다 입산 가능 시간이 다르며, 매월 일출/일몰 시간에 따라 소폭 조정됩니다.

[2026년 1월 기준 코스별 입산 시간]
- 성판악 코스
    - 입산 가능: 오전 05:00 ~ 06:00
    - 백록담 진입 가능 시간: 오전 10:00 이전 도착 필수
- 관음사 코스
    - 입산 가능: 오전 05:00 ~ 06:00
    - 백록담 진입 제한 시간 동일
- 어리목/영실 코스 (윗세오름까지만 가능)
    - 입산 가능: 오전 06:00 ~ 12:00
    - 하산 마감: 오후 17:00 이전

이러한 시간 제한은 겨울철 기준이며, 여름에는 일출이 빠르기 때문에 입산 가능 시간이 30~60분가량 앞당겨질 수 있습니다.

입산 시간 이후에는 등산로 입구 자체가 차단되며, 모든 탐방객의 출입이 불가합니다. 또한 코스 도중에도 안내소에서 통제 인원이 배치되어 있으며, 허용 시간 초과 시 정상 진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정상 등반을 원한다면 입산 시간보다 최소 15~30분 일찍 도착해 등록 절차를 마치는 것이 안전합니다.

안전한 등산을 위한 예약 및 입산 팁

한라산은 그 자체로 아름답지만, 동시에 위험요소도 많은 고산입니다. 때문에 허가제도나 시간제한 외에도 몇 가지 중요한 팁을 꼭 숙지해야 합니다.

1. 모바일 예약 후 스크린샷 필수 – 산 중간에 통신이 끊길 수 있으므로 예약 완료 화면을 미리 캡처해두세요.
2. 이른 시간 입산 준비 – 주차장 혼잡, 입산 대기 인원을 고려하여 최소 30분 일찍 도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3. 기상 변화 대비 – 기상청 및 국립공원 알림을 수시로 확인하고, 기상 악화 시 무리한 등산은 피하세요.
4. 방문 전날 컨디션 체크 – 해발 1,950m 고산지대 특성상 평소보다 심박수나 체온 변화가 클 수 있으므로, 전날 충분한 휴식은 필수입니다.
5. 입산 제한 시간 이후 하산 통제 주의 – 입산 제한 시간 외에도 하산 제한 시간이 존재하며, 이를 어기면 구조 요청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탐방예약제는 한라산 보호를 위한 중요한 제도입니다. 성숙한 등산 문화 확산을 위해 모두가 협조하고, 예약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야 합니다.

한라산 등산은 자연 보호와 안전 확보를 위해 허가제도와 입산 시간 제한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2026년 현재 성판악과 관음사 코스는 반드시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입산 시간도 철저히 지켜야 합니다. 여유로운 일정과 사전 정보 확인을 통해 한라산의 멋진 정상을 안전하게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