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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화 끈 묶는 법 5가지, 코스별로 다르게 묶어야 하는 이유를 알아보자

제가 등산을 다닐때 마다 빠지지 않고 보는 광경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등산화 끈을 묶고 있는 모습입니다. 글을 읽는 독자분들도 산에 가보았다면 반드시 보는 장면중에 하나 일겁니다. 하지만 등산화 끈 묶는 방법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모르기떄문에 끈이 풀려서 산행도중 중간에 묶는 일이 발생하는거겠지요.. 안타까울 뿐입니다.ㅎ야러분들은 등산화 끈 어떻게 묶으세요? 그냥 평소 운동화처럼 묶으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등산화 끈 묶는 법은 코스에 따라 다릅니다. 잘 묶으면 발 피로도가 확연히 줄어듭니다. 이번 시간에는등산화 끈 묶는 방법 5가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기본 묶음(평지·완만한 코스)가장 일반적인 방식입니다. 신발 끈을 일정한 장력으로 위까지 한 번에 묶는 방식. 둘레..

카테고리 없음 2026. 4. 26. 04:27
발목 보호대 사용 시점과 선택법, 사용 가이드

제가 매년 상반기에 등산교육을 나갈때 마다 많이 받는 질문중에 하나가 보호대 이야기 입니다. 차면좋은건가? 안차도 관계없는건가? 어떤게 좋은건가? 등등의 질문들 입니다. 그 중에서도 발목 보호대에 대한 질문을 정말 많이 받습니다. 항상 차야 하는지, 어떤 걸 사야 하는지, 차면 오히려 약해진다는데 사실인지. 자주 받는 질문 위주로 정리해봤습니다. Q. 발목 보호대 항상 차야 하나요?아니요. 평소엔 안 차도 됩니다. 정상적인 발목으로 매번 보호대를 차고 다니면 오히려 주변 근육이 약해집니다. 차야 하는 시점이 따로 있습니다. Q. 그럼 언제 차야 하나요?세 가지 경우입니다. 첫째, 과거에 발목을 심하게 다친 경력이 있을 때. 한 번 인대가 늘어난 발목은 다시 다칠 확률이 훨씬 높습니다. 둘째, 험한 코..

카테고리 없음 2026. 4. 25. 04:24
등산 양말 고르는 방법을 알면, 발이 편하고 물집에서 자유롭다.

여러분들은 산에 가서 양말 때문에 고생해본 적 있으신가요?? 저는 있습니다.. 그것도 한두 번이 아닙니다. 글을 읽어보시는 분들 또한 분명히 같은 경험이 있으실거라 확신합니다.. 바로 면 양말 신고 갔다가 발에 물집 잡혀서 하산할 때마다 절뚝거렸던 적이 있고, 너무 두꺼운 양말 신었다가 등산화가 꽉 끼어서 발이 저렸던 적도 있습니다. 양말 하나 잘못 고르면 그날 산행은 완전히 망쳐버리고 몸도 마음도 치져버리게 된다는 것을 그 때 뼈저리게 알게 되었습니다.그날 산행 망칩니다. 가장 먼저 알아두실 건 면 양말은 절대 안 된다는 겁니다. 면은 땀을 흡수하기만 하고 배출을 안 합니다. 산행 한 시간만 지나도 양말이 축축해지고, 그 상태로 발을 계속 움직이면 마찰이 심해져서 물집이 잡힙니다. 겨울에는 더 위험합니..

카테고리 없음 2026. 4. 24. 04:16
등산화 선택 기준과 관리법을 알아야 등산시 발이 편합니다.

등산을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하시는 질문이 등산화입니다. 운동화 신고 가도 되는 거 아니냐는 질문도 정말 많이 받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한두 시간짜리 동네 뒷산은 운동화로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산을 다니실 거라면 등산화는 무조건 필요합니다. 저도 등산 초창기에 운동화 신고 도봉산 갔다가 하산 길에 미끄러져서 엉덩방아 찧고 한참을 앉아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등산화는 왜 발목까지 올라오는 이유가 뭘까??등산화 디자인을 보면 발목까지 올라오는 형태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디자인이 아닙니다. 실제로 발목 보호 목적입니다. 산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부상이 발목 염좌인데, 미드컷 이상의 등산화를 신으면 돌뿌리에 걸려도 발목이 꺾이는 걸 막아줍니다. 운동화는 발목이 노출되어 있어서 ..

카테고리 없음 2026. 4. 23. 04:10
등산 배낭 꾸리는 법, 무게 줄이고 편하게 메는 방법

배낭을 어떻게 꾸리느냐에 따라 같은 무게도 훨씬 가볍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현장에서 보면 배낭을 아무렇게나 쑤셔 넣고 오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무거운 게 위에 있거나 자주 쓰는 물건이 배낭 맨 밑에 깔려 있거나 배낭 끈을 제대로 조이지 않아서 배낭이 덜렁거리는 경우도 흔합니다. 이런 작은 차이가 장거리 산행에서는 체력 소모의 큰 차이로 이어집니다. 오늘은 등산 배낭을 제대로 꾸리는 방법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보겠습니다. 배낭 크기 선택부터 시작하세요배낭을 꾸리기 전에 본인 산행에 맞는 크기의 배낭을 선택하는 게 먼저입니다. 배낭이 너무 크면 짐이 없는 공간이 생겨서 내용물이 흔들리고 무게 중심이 흐트러집니다. 너무 작으면 짐을 다 넣지 못하거나 억지로 쑤셔 넣어서 배낭이 변형됩니다.당일..

카테고리 없음 2026. 4. 22. 07:39
산에서 길을 잃었을 때 대처법, 당황하지 않는 방법

산에서 길을 잃어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저도 초보 시절에 한 번 길을 잃어서 한참 헤맨 적이 있습니다. 그때 느낀 당혹감과 두려움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등산지도자로 활동하면서 길을 잃고 당황해서 119에 신고하거나 엉뚱한 방향으로 내려가다가 더 큰 낭패를 보는 분들을 꽤 봤습니다. 사실 길을 잃는 것 자체보다 길을 잃었을 때 당황해서 잘못된 판단을 하는 게 더 위험합니다. 오늘은 산에서 길을 잃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보겠습니다. 길을 잃는 이유가 따로 있습니다길을 잃는 데는 패턴이 있습니다. 첫 번째로 가장 많은 경우가 갈림길에서 이정표를 확인하지 않고 그냥 걷는 경우입니다. 앞사람을 따라가다가 그 사람이 다른 코스로 가는 분이었던 경우도 있습니다. 두 번째로 낙엽이 쌓..

카테고리 없음 2026. 4. 21.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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