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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알아보기10 산에서 길을 잃어도 살아남기! 독도법에 대하여~ 등산책에 푹 빠져 있는 요즘 보이지 않거나 조금은 안일하게 생각했던 것들에 대하여 더 흥미가 가고 관심이 간다..산을 가서 좋은것들만 생각하지, 어려움이 닥쳤을때 나는 얼마나 준비된 사람인가? 오랜만에 산행을 나서게 되어 독도법을 실행에 옮겨보니 꽤 쓸만하고 재미가 있었다.그래서 오늘은 산에서 잘 살아남기인 독도법에대한 내용을 정리해 보고자 한다.감각에만 의존했던 나의 산행평소 산에 오를때면 막연히 올라가자! 라는 식의 감각적인 방향 잡기에만 의존했던 모습이 떠오르고 했습니다.지도를 펼쳐놓고 나침반을 꺼내며 현재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는 모습은 영화속 탐험가들의 전유물 이라고 생각만 했었기 때문입니다.독도법, 자연과 대화하는 언어하지만 이 자료를 읽으면서 독도법이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자연과 대화하는 언러.. 2026. 2. 15.
등산알아보기9 등산에서 환경보호는 산을 사랑한다는 것! 산을 오는 사람들에게 산이 원하는게 있었나? 자연은 인간에게 주는것만 한다. 아무렇지 않게 산을 가서 좋은경치, 공기를 마시고, 마음에 안식, 신체적건강 등 많은 것을 우리는 얻어온다. 그렇게 산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고 있기만 하다.그러면 우리는 산에게 어떤 보답을 해야 하는가? 에 대한 고민을 한번 쯤 해보아야 한다.오늘은 산을 지키고 사랑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환경보호와 같이 연결해서 풀어 보려고 한다. 요즘 등산을 하다 보면 예전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산을 찾는다는 것을 체감한다. 나 역시 자연 속에서 걷는 시간이 좋아 산을 자주 찾는다. 그런데 이 책의 ‘환경 보호’ 챕터를 읽으면서 한 가지 질문이 머릿속에 계속 맴돌았다.우리는 정말 산을 사랑하고 있는 걸까?연에 대한 배려는 선택이 아니라.. 2026. 2. 13.
등산알아보기8 대한민국 산의 지형 지각에 역사를 알아보게 되었다. 2 산맥은 단순한 산의 줄이 아니었다 지형이 인간의 삶을 어떻게 만들었는가 이번에는 완전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고 싶었다.지진이나 단층이 아니라, 그 위에서 살아온 인간의 이야기로. 산맥은 그저 지리 교과서에 나오는 이름이 아니었다.그것은 우리 삶의 방향을 정해온 구조였다.산이 길을 막았을 때, 사람은 돌아갔다태백산맥은 한반도의 등뼈처럼 남북으로 이어진다.그 산맥은 오랜 시간동서 교류를 어렵게 만들었다.그래서 강원도 동해안과 내륙 지역은생활권이 다르게 형성되었다.산은 물리적인 경계이기도 했지만문화적 경계이기도 했다.나는 이 부분을 읽으며지형이 단순한 자연물이 아니라역사를 만드는 조건이라는 생각이 들었다.평야는 도시가 되었고, 산지는 느리게 흘렀다서해안과 남부 지역의 넓은 평야는농업 발전의 기반이 되었다.그 .. 2026. 2. 11.
등산알아보기7 대한민국 산의 지형 지각에 역사를 알아보게 되었다. 1 산, 대한민국은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으며, 70%가 산지로 구성이 되어있다!라고 어릴적 사회 시간에 배웠던 기억이 있다. 맞는 이야기인데 성인이 되어 산, 산 하면서 실제 대한민국 산의 근간인산의 지형이나 형태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듣거나 접할 기회가 많이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그러던 와중에 책에 좋으내용이 있어 가독성 좋게 정리하여 정보를 제공해 보고자 한다. 내용상 2개의 편으로 나누어 작성해 본다. 우리가 서 있는 땅은 정말 고요할까― 한반도 지진과 지각을 읽으며 다시 생각한 것들나는 오랫동안 이렇게 믿어왔다.한국은 비교적 안전한 나라라고. 지진 뉴스는 늘 일본이나 다른 나라의 이야기였다.우리에게는 조금 먼 사건처럼 느껴졌다.그래서일까. ‘지각 운동’이라는 말도 어딘가 교과서 속에만 머물러 있.. 2026. 2. 11.
등산알아보기6 배낭을 싸면서 나를 돌아보게 됐다 앞선 글에서 하던 이야기를 이어나아가 보려고 한다. 등산준비물이라는 개념으로 접근 하지만 하나에 쓰자니 너무 길어 가독서잉 떨어지는 것같아 결국 2개로 나누어 작성하니, 읽어보는 분들은 참고하면 좋을 듯 하다. 산에 갈 때마다 배낭을 싸는 시간이 길어진다.무엇을 넣을지보다무엇을 빼야 할지를 고민하게 되기 때문이다.처음에는“혹시 몰라서”라는 이유로배낭이 점점 무거워졌다.그러다 어느 날,걷는 것보다 쉬는 시간이 더 많아졌다는 걸 깨달았다.배낭은 생각보다 솔직하다배낭을 메면내 체력이 그대로 드러난다.무거우면 바로 느껴지고,정리가 안 되어 있으면 움직임이 둔해진다.그래서 배낭을 싸는 과정은단순한 준비가 아니라나 자신을 점검하는 시간이 되었다.꼭 필요한 것만 남기기산행을 하며 배운 원칙은 단순하다.자주 쓰는 것없.. 2026. 2. 10.
등산알아보기5 산에 가기 전, 옷부터 고민하게 된 이유 오늘은 등산지식중에 시작점? 이라고 할 수 도 있는 장비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장비 라고하면 거창할 것 같지만, 속옷부터 장비 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이다.잘 알면 등산이 쉬워지고, 모르면 더 힘들어 진다는 장비 이야기! 등산을 시작했을 때 나는 장비보다 코스를 먼저 봤다.몇 시간짜리 산인지, 전망은 어떤지, 사진이 잘 나오는지 같은 것들이다.그런데 몇 번의 산행을 지나고 나서야 깨달았다.산에서는 풍경보다 ‘몸 상태’가 훨씬 중요하다는 사실을.특히 옷에 대한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다.집에서 입던 편한 옷을 그대로 입고 갔다가땀이 식는 순간 온몸이 굳어버린 경험 이후였다.산에서는 옷이 환경이 된다도심에서는 옷이 취향의 문제지만산에서는 옷이 곧 환경이 된다.바람을 막아주지 못하면 그대로 체온을 빼.. 2026. 2. 10.